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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막례 "착한 설리, 또 만나는 날 김치 많이 갖다줄게"

기사입력 2019.10.16 07: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를 애도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설리야 착하고 착한 설리 하늘나라에서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할머니가 설리 또 만나는 날 김치 갖다 줄게. 많이 가져갈게. 사랑하는 설리야 명복을 빌게. 설리야 사랑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막례 할머니는 설리의 화장법을 따라 한 영상을 올린 것을 계기로 설리와 직접 만났다. 박막례 할머니는 설리에게 니트와 김치를 선물했다. 설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를 관리하는 손녀 김유라는 14일 유튜브 영상에 “작년 연말 할머니와 제가 인연이 되어 함께 촬영하였던 설리님의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 할머니와 저는, 할머니를 너무 좋아해 준 설리님의 밝은 미소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박막례, 김유라 올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경기 성남 수정 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14일 오후 3시 21분 경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별도의 조문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며 팬들의 조문장소를 안내했다.

팬들이 설리를 조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이다.15일 오후 4시부터 9시, 1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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