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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내년 둘째' 사주 공개→임창정 가게서 알바 [종합]

기사입력 2019.10.16 00: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내년 둘째를 품에 안는다는 사주가 공개됐다. 또한 진화는 임창정의 족발집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의 사주가 공개됐다. 

이날 진화의 부모님이 하얼빈의 유명한 점집을 찾았다. 가장 궁금한 것은 당연히 함소원과 진화의 궁합. 역술인은 "함소원은 흙이고 진화는 불이다. 중재자인 물이 없어서 싸운다. 많이 다투지만 절대 헤어지지 않는 사주"라고 말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둘째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역술인은 "올해는 운이 없지만 내년 중순 쯤 들어선다"며 "함소원 씨 사주에 아들, 딸 모두 자식복이 있다. 둘째는 아들일 거다"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외식에 나섰다. 외식을 싫어하던 함소원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족발을 먹던 진화는 자신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식당 운영에 욕심을 냈다. 그런데 이러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임창정이 갑자기 등장했다. 알고 보니 해당 족발집이 임창정의 가게였고, 오픈 날을 맞아 임창정이 방문한 것. 

함소원은 임창정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제 영화가 300만 넘은 게 있다. 2003년에 300만이면 지금은 천만 배우다"라며 임창정과 영화 '색즉시공' 인연으로 가깝게 지낸다고 밝혔다. "남편이 한국 오고 제일 처음 만난 것도 임창정 오빠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함소원은 임창정에게 진화의 식당 운영 욕심을 이야기했다. 이에 임창정은 진화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줬고, 이후 진화는 족발집 본점을 방문해 일을 배웠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무한 진화는 주방에서도 홀에서도 실수를 이어갔다. 김치찌개를 끓여야 할 때 족발 소스를 넣고, 손님에게 마음대로 사이다 서비스를 주기로 했다. 함소원은 그런 진화의 모습에 "이제야 고생하는구나"라며 "마음은 아픈데 그래도 고생은 해야 발전하고 그런 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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