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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브리핑] 키움 PO 라인업 변화, 장영석 7번 박정음 9번 선발

기사입력 2019.10.14 17:28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와는 달라진 라인업으로 SK 와이번스를 상대한다.

키움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키움 제이크 브리검, SK 김광현이 등판한다.

이날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주로 내세웠던 라인업에서 다소 변화를 줬다. 키움은 서건창-김하성-이정후-박병호-샌즈-이지영-장영석-김혜성-박정음이 선발 출전한다. 장정석 감독은 "장영석이 김광현을 상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기대했다. 박정음은 준플레이오프 김규민의 역할을 대신한다.

지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브리검은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83구의 많지 않은 투구수였지만, 키움 벤치는 한 템포 빠른 투수교체를 했고, 결과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장정석 감독은 "브리검이 오늘도 그 정도로 잘 던져주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며 "준플레이오프 거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한 층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어떤 타자가 나와도 크게 걱정 없다. 충분히 막아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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