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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지정 생존지 미션 시작…김병만X조준호X김동한, 폭포 레펠 하강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9.10.12 22:00 / 기사수정 2019.10.12 22:0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배우 박상원, 하연주, 에이프릴 예나, 가수 김동한, 농구감독 허재, 전 야구선수 김병현, 유도코치 조준호의 정글 생존기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김병만, 노우진, 박상원. 하연주, 예나, 김동한, 허재, 김병현, 조준호가 두 팀으로 나뉘어 지정 생존지로 떠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지정 생존지 미션에 대해 설명했고, 멤버들이 가지고 온 짐을 돌려줬다. 이에 멤버들은 산과 바다 가운데 생존지를 선택했고, 이후 같은 곳을 선택한 멤버들끼리 한 팀이 됐다. 제작진은 지정 생존지에 숨겨진 힌트를 찾으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병만, 조준호, 김동한을 제외하고 멤버들은 대부분 바다를 선택했다. 허재는 김병만과 한 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고, 김병현은 "선수 트레이드 안 되냐. 허재 감독님 가고 싶다고 했으니까 병만 족장님이랑"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조준호는 "'특공대가 조직됐구나'라고 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동한은 "엄청 든든하게 어벤저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맞장구쳤다.

또 김병만, 조준호, 김동한은 70m 높이의 수직 절벽을 레펠 하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레펠 하강을 택할 경우 1코스로 15m 암벽 구간을 넘어 2코스로 30m 오버행 구간, 3코스로 25m 암벽 구간을 통과해야 했다. 레펠 하강을 포기할 경우 3시간이 소요되는 산길을 지나야만 힌트를 찾을 수 있었고, 결국 김병만은 레펠 하강을 택했다.

이후 조준호는 "폭포를 레펠로 뚫고 가는 게 더 단시간에 갈 수 있다고 해서 족장님을 믿고 가기로 했다"라며 털어놨고, 김병만과 함께 레펠 하강에 성공했다. 조준호는 "족장님이 같이 한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편하게 했다. 위에서 봤는데 무서웠다. 족장님이 부적 같다. 옆에 있으면 안심이 된다"라며 밝혔다. 김동한 역시 무사히 레펠 하강에 성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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