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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김재영X설인아 재회…조윤희, 오민석♥조우리 불륜 알았다 [종합]

기사입력 2019.10.12 21:1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과 설인아가 9년 만에 재회했다. 또 조윤희가 오민석과 조우리의 불륜 관계를 알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9회·10회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와 김청아(설인아)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는 구준겸(진호은)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고, 과거 구준겸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당시 구준겸은 '오늘은 2009년 8월 28일이야. 내 인생 마지막 날. 형이 보고 싶어서 몇 줄 적어 보내. 슬퍼하지 마, 형. 지금 나 다른 어떤 날보다 더 즐거워. 재미있는 여자애를 만났거든. 죽고 싶은 생각을 잊을 만큼 갤아 있는 게 정말 즐거워'라며 털어놨다.

결국 구준휘는 "재미있는 여자애? 오늘부터 걔 형이 찾아보려고. 얼마나 재미있는 애인지. 기필코 찾아서 만나보려고"라며 선언했다.

특히 김청아는 백림(김진엽)에게 부탁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김청아는 구준휘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했고, 번개맨으로 변장했다. 구준휘는 번개맨과 최하나와 이벤트 경기를 준비했고, 김청아를 다짜고짜 이벤트 무대로 데려갔다. 



구준휘는 "당신한테는 오늘 이 일이 한낱 알바에 불과하겠지만 저 선수한테는 미래가 달려있어요. 비인기 종목이라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요. 마음까지 달라고 안 합니다. 받아 가는 돈값만 합시다. 좀"라며 당부했다. 김청아는 "그래서 저보고 지금 저길 올라가라고요?"라며 당황했고, 구준휘는 "20초 계약했으니까 20초 안에 올라가십시오. 내 선수 우습게 만들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라며 경고했다.

이후 김청아는 클라이밍을 하다 추락했다. 구준휘가 김청아와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착각한 것으로 밝혀졌고, 김청아는 "착각은 그쪽이 해놓고 무슨 손해배상을 청구해요"라며 분노했다.

구준휘는 "카메라가 박살이 났답니다. 그것도 삼천만 원짜리라던데. 피차 합리적인 선에서 청구 금액 통보하겠습니다"라며 못 박았다. 뿐만 아니라 김청아는 번개맨으로 변장한 상태에서 화장실에서 마주친 여학생에게 변태로 몰려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 도진우(오민석)는 문해랑(조우리)과 불륜을 저질렀고, 여행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설아(조윤희)는 병원 관계자로부터 도진우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때 김설아는 도진우와 문해랑이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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