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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제일 얌전"…'아형' 슈퍼주니어, 200회 빛낸 프로 입담러들 [종합]

기사입력 2019.10.12 20:57 / 기사수정 2019.10.12 22:2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슈퍼주니어가 '아는형님' 200회를 빛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0회 특집으로 신곡 'SUPER Clap'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혁은 노란 헤어스타일에 "미용실에서 따로 주문한게 무슨 색인지 몰라도 나만 보이게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특 형이 머리를 하얗게 하고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신동은 한결같이 2:8 가르마를 유지하는 최시원에 "얘는 나중에 국회의원 할 거라서 그렇다"해 폭소를 유발했다.

막내 려욱의 면회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려욱은 레인보우 지숙, 에프엑스 루나, 레드벨벳이 면회를 왔고,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에는 이특, 김희철만 찾아오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규현은 "나는 제대 한 달 전에 갔다. 멤버들도 내가 갔다는 말에 서운해 할까봐 서둘러 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최고의 요리 비결' MC를 맡으면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나 가면 어른들이 그렇게 알아본다. 한 번은 아파트 앞 사우나를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특씨죠? 우리 아들도 연예인이다'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빠였다. 이후에 홉이 엄마, 홉이 이모도 만났다. 정작 홉이 연락처는 없는데 부모님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아이돌 최초로 5연속 복면가왕에 오른 규현은 "운도 좋았고, 취향이 갈렸다고 본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규현은 서장훈을 비롯해 멤버들, 가족들에게 자신이 지니라는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은 것에 "제작진과 약속이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서로에게 서운한 점을 말하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코너에서는 이특이 김희철을 향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특은 "친누나 결혼식 사회를 보지 않았나. 다 맛있는 밥 사줬는데 나만 왜 안 사줬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너도 네 누나 결혼식에 안 불렀잖아"라고 맞대응했다. 그러나 이특 누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희철은 '왜 이렇게 얌전하냐'는 형님들의 질문에 "멤버들이랑 있으면 내가 제일 얌전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규현은 최홍만을 보고 깜짝 놀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규현은 "밤늦게 집에 가고 있는데 손에 도시락을 들고 가더라. '밤중에 웬 도시락이지?' 했는데 500ml 생수 묶음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은 가스검침원에게 "소방차 아니세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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