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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시험 합격자가 이야기하는 올바른 공부방법과 공부마인드는?

기사입력 2019.10.12 17:10



[엑스포츠뉴스닷컴] 변리사 시험 합격자의 합격수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큐넷 변리사 홈페이지에는 “2019년 변리사 자격시험 합격수기(4-5)”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속에는 합격자의 합격수기와 공부방법, 후배들을 위한 조언 등이 담겨 있다.

“2019년에 2차 시험을 본 55회 변리사 시험 합격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A 씨는 “저의 공부 방법 특징은 ‘많이 쓰기’입니다”라고 자신의 공부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암기할 시간은 줄어들지만 전 암기 에 약해서 답안지 쓰기 스킬로 이를 보완했습니다. 암기하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몇 시간 답안지 쓰자, 그러면 몇 시간 공부하는 것이다‘ 마인드로 했습니다. 이 공부방법의 특징 은 각 과목 실력이 무난해진다는 것입니다. 법과목의 어느 파트에서 나오더라도 그 문항을 망치 진 않을 것입니다. 특출하게 점수가 잘나오는 과목이 없을지라도 망친 과목 또한 없어서 전체적 으로 안전한 점수가 나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무엇인가 만드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이미 시중에 많은 내용을 압축한 암기장등이 있고 교재 들이 있으므로 개인만의 암기노트는 안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노트의 완성 때엔 뿌듯하겠지만, 공부할 시간만 날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택과목인 회로이론은 그저 이론을 습득한 뒤에 많이 풀어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는 대학교 3학년 재학하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에 변리사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한 B씨는 “동차기간에 16년도 올림픽에서 어떤 선수가 할 수 있다는 다짐하며 금메달을 딴 것을 보고 저도 힘들 때마다 할 수 있다 말을 계속하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 것이 불안함을 벗어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던 것 같습니다”라며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것이 마인드컨트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의 하루 일과는 8:30에 학교 도서관에 도착하여 10:30까지 매일 공부를 하였습니다. 1차기간에 는 일요일 하루는 풀로 쉬었고 2차기간에는 금요일 저녁, 주말에는 탄력적으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쉬는 날에는 영화 감상을 자주 하였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학교 근처 맛집에서 밥을 먹기로 정하고 매주 그 날을 기다리며 버텼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공부에 적용이 될 것으로 보이는 최대한 공부 외에는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였고 잡념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고 덧붙였다.

변리사 합격자들의 수기 전문은 큐넷 변리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큐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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