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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예선] 호날두, 통산 700호골까지 -1...포르투갈, 3-0 완승

기사입력 2019.10.12 11:12 / 기사수정 2019.10.12 11:2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로 2020 예선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포르투갈이 승리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와 유로 2020 예선 B조 7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추가골을 터뜨려 3-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972번째 경기에 출전한 호날두는 개인 통산 699호 골을 뽑아냈다. 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서 94골을 넣었다. 클럽에서는 605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완승을 거둔 포르투갈은 3승 2무(승점 11)로 B조 2위에 안착했다. 선두는 5승 1무를 거둔 우크라이나(승점 16)가 차지하고 있다.

공격을 주도한 포르투갈은 전반 16분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20분 호날두는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공을 탈취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득점포를 쏘았다.

후반 44분에는 곤살로 게데스(발렌시아)가 쐐기를 박았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포르투갈이 3점 차 리드를 지키고 승점 3점을 쌓았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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