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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강남♥이상화, 부부되는 날 "금메달처럼 노력하는 인생 살겠다" (종합)[엑's 현장]

기사입력 2019.10.12 11:00 / 기사수정 2019.10.12 11:3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오늘(12일) 결혼했다.

강남은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앞서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내고 취재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결혼합니다"라고 밝게 웃으며 인사한 강남은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서, 많이 노력하면서 잘 살겠다"고 말했다.

또 "저 강남이 금메달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한 그런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다"며 크게 소감을 덧붙였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상화의 모습을 봤다고 전한 강남은 "오늘도 같이 올라왔다. 정말 예쁘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요정 같다?' 그런 느낌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상화를 보호하고, 상화에게 잘해주고, 상화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는 강남, 이상화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을 이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태진아가 맡을 예정이다. 강남의 인터뷰 현장에 등장한 태진아는 "사랑받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라"며 덕담을 건넸고, 강남은 "이루 형보다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남은 "축가는 비밀이다. 제가 부르지는 않는다"면서 "여러가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웃었다. 부케 역시 "누가 받는지 모른다. (이)상화 씨 쪽에서 알아서 했을 것이다"라고 답하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2세 계획도 밝혔다. 강남은 "상화 씨가 운동만 했었으니까, 같이 1~2년 동안은 신혼을 즐기면서 여행도 다니려고 한다. 그 이후에 각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즐기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고, 9월 29일 결혼을 발표하며 1년 여의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나며, 신접살림은 강남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집에 꾸릴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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