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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박예진, 신덕왕후 강씨로 강렬한 첫 등장 '카리스마 폭발'

기사입력 2019.10.12 10:21 / 기사수정 2019.10.12 10: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예진이 카리스마 넘치는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3회에서는 신덕왕후 강씨(박예진 분)가 이방원(장혁)과 날카롭게 대립했다.

강씨는 요동 정벌이 일어나자 이성계(김영철)가 보낸 이방원과 함께 피난길을 나섰다. 강씨는 자신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 것은 물론 자신의 두 아들 이방번과 이방석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는 이방원을 향해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강씨는 이방원에게 "장군께서 널 보낸 이유를 알겠다. 반면교사 하여 번과 석을 너처럼 키우지 말라는 뜻"이라고 경고하며 두 사람 사이 강렬한 대립을 예고했다.

또 강씨는 이화루를 떠나 온 한희재(김설현)의 보필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한희재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지 않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박예진은 강인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남다른 기개를 지닌 강씨의 첫 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전장의 혼돈과 불안함 속에서도 두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강씨의 단단한 내면을 입체적인 연기로 완성했다.

특히이방원과의 대립에서 차분함 속에 드러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조선의 첫 왕비인 신덕왕후 강씨로 분한 박예진이 어떠한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박예진이 출연하는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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