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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조작단' 인물관계도…이동건→여회현, 한 눈에 파악 완료

기사입력 2019.10.12 08:56 / 기사수정 2019.10.12 09: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한 눈에 보는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이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레버리지 팀을 이루고 있는 5명의 팀원들의 역할과 이들을 한 팀으로 모은 것이 이태준이라는 것이 드러나 있다.

리더 이태준은 '네 도움이 필요해'라며 사기꾼 황수경(전혜빈)과 해커 정의성(여회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황수경은 '3년 전 사건! 부들부들'이라는 반응을, 정의성은 '함정 수사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이태준과 황수경이 얽힌 3년전 사건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파이터 로이류와 해커 정의성 사이에 있는 도둑 고나별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끈다. 로이류를 향해 뻗은 화살표에는 '비주얼은 내 스타일'이라는 고나별의 마음이 표현돼 있고, 고나별과 정의성 사이에는 '만나면 으르렁'이라는 표현이 배치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조화를 기대케 한다.

그런가 하면, 태준의 전 아내 신유리(최자혜)부터 태준의 친구 조준형(김중기). 태준의 믿음직한 형 박기호(김광식), 태준의 좋은 상사 양철수까지 '태준의 사람들'이 소개돼 극중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일명 소장의 존재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킨다. '태준이 쫓는 사람'인 소장은 '모든 사건의 배후'라고 설명돼 있고 그의 정체가 물음표로 표시돼 있는 것. 이는 톱클라스 사기조작단 레버리지 팀과 정체불명의 배후인 소장의 숨막히는 대결을 예감케 한다.

'레버리지'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되며, 2회 연속 방송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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