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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문화재→솔로가수 김지연"…케이의 꽃다운 나날들 [★타임워프]

기사입력 2019.10.12 07:27 / 기사수정 2019.10.12 07:30

★타임워프'는 스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훑어볼 수 있는 엑스포츠뉴스의 코너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스타들의 그때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봅니다. <편집자 주>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러블리즈의 대표적인 입덕 요정이자 '꽃케이'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케이가 솔로 가수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케이는 데뷔 때부터 '단점이 안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팀내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동시에 소화하는 실력과 함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애교로 '애교 문화재' '애교 노동자'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였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받는 것은 바로 깔끔한 라이브 실력으로 대표되는 보컬 능력입니다. 케이는 베이비소울, 진과 함께 팀의 메인 파트를 이끌어가는 중심 축인데요. 청아한 음색과 러블리즈라는 그룹의 콘셉트가 잘 어울리며 많은 파트를 분배받았습니다.

특히 이러한 케이의 실력이 가장 돋보인 시기는 2015년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였습니다. 케이는 본 경연에서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메인 보컬이라는 포지션에 가려져있지만 케이는 팀 내 리드댄서이기도 합니다. 케이의 음색과 마찬가지로 케이의 춤선 역시 러블리즈라는 그룹의 콘셉트와 맞아 떨어지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보컬과 댄스를 모두 보유한 케이지만, 케이를 대표하는 것은 이견의 여지 없이 애교일 것입니다. '애교문화재'를 넘어 '애교 노동자'라는 별명까지 가진 케이는 자연스러운 애교로 많은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완전체 아이돌의 모습을 갖춘 케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변신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그동안 러블리즈 활동을 위해 숨겨뒀던 솔로 가수 김지연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애교 문화재에서 솔로가수 김지연으로 돌아온 케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울림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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