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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뜻밖의 콩국수 논쟁…이성우 "소금"vs박나래"설탕"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2 01:24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나혼자산다' 이성우가 뜻밖의 콩국수 논쟁을 일으켰다.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우는 아침으로 콩국수를 준비했다. 요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박나래도 "잘못하면 비린내와 누린내가 나서 어렵다. 나도 못 해봤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음식이었다.

그러나 이성우는 능숙하게 요리를 하며 자취 25년차 다운 내공을 자랑했다. 특히 오이를 채써는 모습에서 오랜 경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성우는 "제가 가스레인지를 처음으로 만진 게 12살 때 였다"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하게됐다. 어느 순간 라면을 끓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저도 이렇게 시작하게 됐다"며 공감했다.

특히 이성우는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제가 직접 해먹으면 돈이 많이 남아 카세트와 CD를 샀다"며 "셰프 지인들도 '요리 연구가 해보는거 어떻냐'고 말할 정도는 됐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성우의 인스타그램에는 밑반찬부터 한식·중식·양식 등 다양한 요리가 가득했다.


요리를 마치고 오이까지 얹은 이성우는 콩국수에 소금으로 간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콩국수에 소금을 치냐"며 의아해 했다. 부산 출신 이시언은 "콩국수에는 소금이다"라며 이성우의 조리법에 동의했다. 반면 전라도 출신 박나래는 "콩국수에는 설탕 아니냐"며 반박했다.

이를 지켜보던 대구 출신 성훈은 "둘다 넣으면 안되냐"며 "콩국수에 소금을 넣으면 식사고 설탕을 넣으면 디저트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그렇게 해서 두 그릇 다 먹겠다는 뜻이냐"라고 했고 성훈은 "그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이성우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서 록커가 가지는 선입견을 완벽히 깨부수는 하루 일과를 선보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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