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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다시 시작된 공조…장혁진 발견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12 00:56 / 기사수정 2019.10.12 01:2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모로코에서 다시 공조를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7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의 태도에 답답해하는 고해리(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해리는 차달건과 연락이 되지 않자 초조해했다. 앞서 술에 취한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입을 맞추었지만, 다음날 기억을 하지 못했다. 고해리가 "혹시 내가 어제 실수했어? 욕했어? 때렸어?"라고 물었지만, 차달건은 "그런 거 아냐. 아무 일도 없었어"라며 고해리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고해리는 존엔마크사가 테러에 관련되어 있단 증거를 제보받았고, 국정원장 안기동(김종수)의 지시 아래 강주철(이기영)은 TF팀을 꾸렸다. 그때 김우기(장혁진)의 대포폰이 모로코에서 켜졌고, 고해리는 박광덕에게 유도를 배우려는 척 체육관으로 향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다가가며 "김우기 모로코에 있는 거 확인됐어. 제시카 체포영장도 곧 발부될 거야. 결정적인 제보가 있었거든"이라고 웃었다. 차달건은 고해리의 미소에 설렜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에 당황했다. 고해리는 "자꾸 이렇게 어색하게 굴래?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해줘야 사과하든 말든 할 거 아냐"라고 했지만, 차달건은 "실수한 거 없다니까"라고 밝혔다.


이후 기태웅(신성록), 고해리는 모로코행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엔 차달건도 있었다. 고해리는 차달건에게 돌아가라고 했지만, 차달건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힘들다고 토로하며 김우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고해리는 팀 내에서 무시당하고 있었다.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힘을 합치자고 했다.

고해리는 안 된다고 했지만, 조카가 나오는 꿈을 꾼 차달건은 다시 고해리를 찾아갔다. 차달건은 고해리를 최고의 국정원 요원이라고 했지만, 주눅이 든 고해리는 "잘못 봤어"라고 했다. 하지만 차달건은 "잘못 본 거 아냐. 나만 알고 있는 거야. 너도 모르는 걸"이라고 했고, 결국 고해리는 차달건의 손을 잡았다. 이후 차달건은 김우기와 마주하게 됐다.

한편 박광덕(고규필)이 유가족 기자회견을 열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사이 박만영(최광일) 국방장관은 존엔마크사와 FX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 정국표(백윤식)는 언론사 대표들을 불러 국익과 국민을 놓고 고민하는 척 연기했지만, 존엔마크사와의 일이 잘못되면 박만영을 총알받이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그러던 중 제시카는 테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정국표, 박만영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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