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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김애경 "남편 이찬호, 1년 동안 꾸준히 편지 보내"

기사입력 2019.10.11 23:44 / 기사수정 2019.10.11 23:45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 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는 박원숙이 임현식과 함께 김애경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김애경이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질문했다. 이에 김애경은 "결혼 한지는 10년 좀 넘었다. 첫 만남은 아는 지인의 망년회 파티에서 알게 됐다. 얼굴만 아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편지가 오기 시작했다. 편지가 1년 동안 2~3일에 한 번씩 왔다. 그런데 갑자기 편지가 뚝 끊기면서 허전하더라. 일주일이 지나니까 집에 장미 100송이 꽃배달이 왔더라"고 답했다.

이어 "장미를 받고 나도 모르게 덜덜 떨렸다. 거기에는 '내가 답해줄 때까지 당신만 바라볼게요'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그걸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버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내 김애경은 "그래서 내가 무슨 영국 황실 공주도 아니고 '한 번 만나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식 올릴 필요도 없었다"며 황혼 로맨스를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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