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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성록X배수지, 장혁진 위치 파악…모로코행

기사입력 2019.10.11 22:3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신성록이 배수지와 함께 모로코에 가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7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에게 향한 고해리(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해리는 존엔마크사가 테러에 관련된 증거 사진을 받았다. 누군가가 익명으로 보낸 것이었다. 강주철(이기영)은 제시카(문정희) 체포영장을 청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제시카 영장은 기각됐고, 국정원의 다른 국장들은 강주철을 TF팀에서 빼라고 했다.

하지만 국정원장 안기동(김종수)은 강주철에게 TF팀을 맡겼고, 비밀수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고해리는 병원에 입원한 기태웅(신성록)을 데려왔고, 기태웅은 강주철에게 "너무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강주철은 "너무하지. 근데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어"라고 했다. 그때 김우기(장혁진)의 휴대폰이 켜졌다. 모로코 탕헤르의 빈민촌이었다.

기태웅은 "사안이 위중한 만큼 선수들만 데려가겠다"라고 했고, 고해리는 "모로코 상황 저만큼 빠삭한 사람 있는 줄 아냐"라고 응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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