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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백윤식, 최광일 총알받이로…고규필 유가족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9.10.11 22:1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고규필이 유가족 기자회견을 열어 진실규명을 재촉했지만, 백윤식은 언론사 대표들을 불렀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7회에서는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을 만난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만영(최광일) 국방장관은 존엔마크사와 FX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 시각 사고기 유가족들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광덕(고규필)은 "우리가 원하는 건 보상금이 아니다.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잡아달란 거다"라며 진실규명을 약속하고 침묵하는 청와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회에 일갈했다.

하지만 정국표(백윤식)는 각 언론사 대표들을 모아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내가 딱 그 입장이다. 사고기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비통함을 외면하기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홍순조(문성근)는 "국익이 최우선이란 여론도 만만치 않다"라고 덧붙였다.

정국표는 언론사 대표들 앞에선 자신이 부덕한 탓인 듯 말했지만, 그들이 돌아가고 난 후 홍순조와 함께 "이제 손가락질은 국방장관이 받으면 된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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