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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측 호텔 가운 해명…"구혜선, 허위 사실 유포 멈춰달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0.11 21:29 / 기사수정 2019.10.11 21:2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안재현 측이 구혜선이 게재한 호텔 사진을 해명하고 자제를 요구했다. 

11일 디스패치는 안재현 측 법률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의 입장을 보도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구혜선의 자제를 촉구하며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춰달라고 전했다. 

특히 "구혜선 씨는 tvN '신혼일기'에서 '전 여친 사진'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한 적 이 있습니다. 현재 그 사진은 구혜선 씨가 USB에 보관해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법원에 제출해 사실 여부를 따졌으면 합니다. 사진 데이터 기록 분석을 통해 진위여부가 밝혀지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사진이다. 법원에 총 4장을 제출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가운을 입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이 잘려있어 신원을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구혜선의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안재현으로 추측된다. 구혜선은 곧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고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그가 여기 나타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며 사태의 마무리를 암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가운은 국내 호텔이 아닌 싱가프로 호텔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다. 방 변호사는 "안재현의 출입 기록을 살펴보면 2012년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구혜선을 만나기 2년 전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달 9일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구혜선 역시 "반소를 접수하겠다"며 맞섰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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