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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수현, 패밀리 밴드 다시 합류 "놓치고 싶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9.10.11 21:2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악동뮤지션 수현이 패밀리 밴드에 다시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 박정현, 하림, 김필, 임헌일, 헨리는 베로나 첫 버스킹을 마쳤다. 박정현은 박자가 너무 느려 호흡이 가빠 아쉬움을 토로했다. 임헌일은 "전혀 몰랐다. 완전 푹 빠져서"라고 그를 달랬다.

그럼에도 박정현은 "분위기가 좋았다. 즐거웠다. 무엇보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저는 '아베 마리아' 하면서 어떤 방송에서 이걸 하겠나 싶더라"고 했고, 박정현은 "그러니까 나도 어디서 바이올린이랑 노래를 해"라며 또 한 번 아쉬움을 털어놨다.

숙소로 돌아온 다섯 사람은 숙소 주인으로부터 둘째 딸을 소개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수현이었다. 수현은 앞서 국내 스케줄을 위해 한국으로 먼저 돌아간 바 있다. 하지만 수현은 다시 패밀리 밴드 곁으로 돌아왔다.

수현은 "떠난 지 하루 만에 참지 못하고 돌아왔다. 스케줄 조정에 실패해서 한국에 있는 스케줄을 하기 위해 중간에 갔다. 3일간 이탈리아, 한국, 이탈리아를 오갔다.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순간이기 때문에 몇 시간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박정현은 "수현이와 다시 또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정말 기적 같았다"고 기쁜 모습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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