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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래퍼 컵케이크, 청하 비하 발언→게시글 삭제·사과 無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0.11 18:4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미국 래퍼 컵케이크가 가수 청하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컵케이크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청하의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하며 "이건 내가 오줌 마려울 때 추는 춤"이라고 비하했다. 해당 글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청하와 K팝 팬들은 컵케이크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현지 매체 역시 타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 컵케이크의 발언을 보도했고 결국 컵케이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팬들은 명확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컵케이크는 "누구? 청하? 내가 껌을 씹는지 궁금한 건가. 헷갈리네"라는 글을 남겼다. 청하(CHUNG HA)의 스펠링을 두고 다시 한 번 조롱한 것이다. 

컵케이크가 타 아티스트를 조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컵케이크는 앞서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컵케이크는 "그 동안의 트윗은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와 함게 남은 투어를 취소하고 자신의 음악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내릴 것이라며 은퇴를 선언하며 다시 관심을 끌었다.

타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컵케이크가 청하에게 명확한 사과를 하게 될 지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16년 데뷔한 컵케이크는 2016년 롤링스톤이 선정한 최고의 랩 앨범 23위에 오르며 유명세를 얻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컵케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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