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세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세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세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는 청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세완은 11월 방송 예정인 MBC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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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