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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주성치, 코미디 황제의 내공이 쿵푸를 만났을 때

기사입력 2019.10.11 16:10 / 기사수정 2019.10.11 16:11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쿵푸허슬'이 재방영된다.

11일 채널 OCN에서 '쿵푸허슬'이 방송될 예정이다.

'쿵푸허슬'은 코미디, 액션 영화로 2005년 1월 14일 개봉했다. 주성치가 감독을 맡고 주성치가 주역을 맡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61점을 받았다.

법보다 도끼(?)가 앞서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바로 그때, 너무 가난해서 뺏길 것도 없는 하층민만이 평화롭게 모여사는 돼지촌에 불의만 보면 잠수타는 소심한 건달 싱(주성치 분)이 흘러든다. 돼지촌을 폼나게 접수해서 도끼파 보스의 눈에 띄고 싶었던 싱의 협박은 도끼파와 돼지촌 주민 간의 전면대결로 이어지고, 놀랍게도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그 실체를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쿵푸 고수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린 도끼파는 떠돌이 형제킬러 심금을 울리는 가락을 고용하는 한편 싱을 이용, 자신의 적수를 찾지못해 살짝 돌아버린 전설 속의 쿵푸달인 야수를 빼돌려 돼지촌을 접수할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도끼단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최고의 고수는 바로 그들 내부에 있었음이 밝혀진다.

'쿵푸허슬'은 오후 5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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