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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천우희 "30대 막 지난 여성, 또래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노력"

기사입력 2019.10.11 15:56 / 기사수정 2019.10.11 16: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천우희가 '버티고'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티고'(감독 전계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계수 감독과 배우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이 참석했다.

이날 천우희는 "지난 해 이맘때 쯤 '버티고'를 연기했고, '멜로가체질'에서도 30대를 막 지나온 여성을 표현했다. 표현이 어렵다기보다, 제 또래이고 지나온 세대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두 작품 모두 판타지가 있고, 극적인 느낌이 있지만 제가 현실에서 느낀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했다. 극한 감정을 쌓아가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최대한 그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감정선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 분)이 창 밖의 로프공과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 10월 17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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