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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첫 스릴러 장르 도전…광수대 형사로 변신

기사입력 2019.10.11 15:33 / 기사수정 2019.10.11 15:36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가 광수대 형사로 변신한다.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김서희(이유영 분)와 단 한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 조태식(이민기)의 진실을 쫓는 시크릿 스릴러 드라마.

이민기는 극 중 전출이 결정되고 마지막으로 맡게 된 사건의 모든 정황에서 거짓을 읽는 형사 조태식으로 변신한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의 행동력은 시청자들의 일주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타파, 진정한 형사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넘치도록 투철한 정의감으로 "진짜 이것까지만 해결하고 떠난다"는 믿음직한 경찰 조태식의 인간미와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가 매력을 더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생캐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러한 조태식의 곁엔 개성 넘치는 광수대 팀원들이 함께한다. 정 많은 팀장 유대용(이준혁)과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수사 파트너 강진경(김시은), 머리가 비상한 형사 전호규(윤종석) 앞에서 특히나 빛을 발하며 광대미소를 자아낸다.

김진경과는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를, 유대용과 전호규와는 묘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는 공조수사로 '모두의 거짓말'의 또 다른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민기는 "굉장히 평범한 보통의 형사 역할이라서 체중을 8Kg 정도 늘렸고, 형사님들 만나서 생활 하시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특히 무서운 걸 못 보시는 분들도 보실 수 있게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드라마라 재미있으실 것"이라고 전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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