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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장성규 "아내 둘째 임신으로 이사 갈 집 찾고 있어" [포인트:톡]

기사입력 2019.10.11 15:08 / 기사수정 2019.10.11 15:1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신혼집을 구하러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능대세 장성규와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있는 두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진짜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며 홈즈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을 원했으며,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 구하기에 앞서 방송인 붐이 건강 적신호 박나래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붐은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은 물론 수준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루프탑 옥상정원은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스페셜 MC 역시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고 한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bed 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좁은 창고를 기어 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올라오곤 다신 안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그리고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는 물론 시선강탈 역대급 매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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