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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잔류 위해 '비상원정대' 모집..."10위 탈환도 가능"

기사입력 2019.10.11 14:57 / 기사수정 2019.10.11 14:5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을 함께 기원할 '비상(飛上)원정대'를 모집한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9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성남FC와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지난 33라운드 전북현대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점 1점을 쌓아 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성남 원정은 파이널 라운드의 시작이다. 만약 성남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승점 29점을 쌓는다. 이 경우 수원-경남, 상주-제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10위 재탈환도 바라볼 수 있다.

이에 원정 응원단 '비상원정대'를 모집해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비상원정대는 지난 2005년 K리그 준우승의 기운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비상하자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2015년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처음 모집된 비상원정대는 지난해 강원 원정에서 다시 모집된 바 있다. 당시 3-2로 승리를 거두며 생존의 발판이 됐다.

비상원정대는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구글 링크를 통해 신청한 후 기재된 계좌번호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책정 금액은 전액 원정석 티켓 비용이며 비상원정대 버스 대절 비용과 간식, 음료 등은 구단에서 지원한다. 기타 식대는 개인 부담이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인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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