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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윤도현 "2년 전 산에 들어가 작업, 일주일에 한번 나왔다"

기사입력 2019.10.11 14:4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YB 윤도현이 산에 들어가서 음악 작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YB(윤도현(보컬), 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 허준(기타), 스캇 할로웰(기타))의 정규 10집 앨범 'Twilight St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박태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윤도현이 2년 전 산에 들어가면서 집중적으로 작정하고 곡을 썼는데도 2년이나 작업하는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윤도현은 "앨범을 내고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자꾸 지체되다 보니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었다. 올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산에 아무것도 없다. 작업하고 자고가 전부였다. 그때부터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가족과 전화 정도는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방송을 하려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공개된 'Reel Impulse' 이후 6년만에 발매된 YB의 정규 10집 앨범은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총 13트랙이 담기는 완성도를 자랑하며, 타이틀곡은 '딴짓거리'(feat. Soul of Superorganism), '생일',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총 3곡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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