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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원효 "돌잔치 사회 보기 싫었다"…2세 향한 간절한 마음

기사입력 2019.10.11 14:35 / 기사수정 2019.10.11 14:3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아빠본색' 김원효가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찾아 온 육아선배들과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김원효는 시험관 아기 시술 후 걱정이 많아진 심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육아 선배이자 친구인 개그우먼 김미려와 이경분을 초대한다. 김미려의 딸 정모아는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김원효는 육아 고수의 자질을 입증한다. 아내와 친구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혼자 3명의 아이들을 거뜬히 돌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것. 그러나 김원효는 인터뷰에서 돌잔치 MC만 수백 건 보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갑자기 돌잔치 사회를 너무 보기 싫었다. 순간 콩깍지가 쓰여 내 아이인 줄 착각할 때가 있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내 아이가 아니었다"고 밝히며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졌던 심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심진화의 절친이자 '아빠본색'의 안방마님 소유진 역시 막내딸과 함께 부부를 깜짝 방문한다. 심진화는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기 시작한 뒤, 임신 한 것처럼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김원효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한다.

이에 소유진은 "임신하면 (남편이) 너무 잘해준다. 난 그것 때문에라도 임신을 또 하고 싶다"며 공감한다. 그는 "심진화가 임신에 성공하면 자신도 넷째에 도전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고 해 본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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