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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세요"…불매 운동 속 유니클로 신제품 '불티'

기사입력 2019.10.11 14:12



[엑스포츠뉴스닷컴] 한일 관계 문제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출시된 유니클로 신제품의 일부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에는 이날 출시된 후리스 신제품 중 '올리브' 색상이 출시일 오전 중 곧바로 품절된 상태다. 다만, 다른 색상은 재고가 남아 있다.

이번 유니클로 후리스 신제품 품절 현상은 더쿠 등 몇몇 커뮤니티에서 언급됐다. 네티즌들은 "이제 불매 운동이 끝난 것 아니냐", "이 시국에 여기서 쇼핑이라니"라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반면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의 해당 제품 페이지 고객상품평 란에는 "하나만 주세요", "재입고 해주세요", "더 풀어주세요"라는 등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한편 유니클로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 오카자기 다케시 재무책임자(CFO)는 지난 7월 결산 설명회에서 "(한국 불매 운동의 영향이 장기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후 유니클로 본사는 "대단히 죄송하다"며 해명했고, 이후 유니클로 코리아와의 공동 성면문을 통해 공식으로 사과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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