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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3년 '명가재건' 계획..."수뇌부는 신뢰, 2년간 8명 영입 약속"

기사입력 2019.10.11 14:12 / 기사수정 2019.10.11 14:1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대적인 팀리빌딩을 준비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수뇌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향해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인지했다"면서 "2년 동안 8명의 선수와 계약을 가속화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더니 "그들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약 6명 정도의 정상급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뇌부는 여전히 솔샤르 감독의 3년이 걸릴 수도 있는 변혁 계획을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맨유는 2승 3무 3패(승점 9)로 12위까지 떨어졌다. 특히 공격력에 큰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 밀란)를 내보낸 가운데 앤서니 마샬, 메이슨 그린우드까지 부상이다.

8경기 9득점에 그칠 정도로 빈약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역대 최악의 출발이라는 오명도 떠안고 있다. 매체는 "맨유가 내년 1월 겨울이적기간 동안 하나의 계약을 가속화시킬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상태를 미루어봤을 때 공격 쪽 보강이 먼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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