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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남' 유민상, 2019 F/W 트렌드 엿볼 수 있는 '현실남친룩'

기사입력 2019.10.11 14:00 / 기사수정 2019.10.11 14:00


[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달라진 ‘현실 남친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민상은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의 1회 출연 당시 박명수가 벨트나 신발로 패션에 포인트를 줘야한다며 조언을 건네자 이에 신경쓰지 않고 당당히 자연미를 고집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랬던 그가 최근 과거와는 다른 훈훈미 가득한 현실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 어필은 물론, 2019 F/W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정도의 패션 센스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민상은 '연못남'에서 데이트룩을 준비하던 중 그동안 고집하던 티셔츠를 포기, 심플한 라인의 와이셔츠를 선택했다. 또한 선이 깔끔한 바지를 함께 매치해 훈훈한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유민상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메간 폭스 앞에서 개인기 릴레이를 선보이며 '섹시가이'라는 별명을 얻어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넘사벽 클래스를 입증했다. 그의 매력을 인정한 메간 폭스는 "미국에 오면 무비스타가 될 것 같다"는 특급 칭찬을 쏟아냈다.

패션 능력치 상승으로 훈훈함 끝판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민상은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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