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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이시언이 밝힌 #나혼자산다 #기안84 #팬미팅 [종합]

기사입력 2019.10.11 13:23 / 기사수정 2019.10.11 13:25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이시언이 '가요광장'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응답하라1997'로 정은지와 친구가 됐다고 밝힌 이시언은 "알게 된 지 7년이다. 7년 간 본 적은 3, 4번이다. 예전에는 많이 봤는데 요즘은 많이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이시언에게 "대배우라는 수식어 어떠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대배우가 대선배님들처럼 대배우라는 건 아니고, 예전에 전현무 형이 대기 많이 한다고 대배우라고 지어줬는데 오해를 많이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가 "요즘 다작 하지 않냐"고 묻자 이시언은 "재방송 때문이이다. 요즘에 드라마를 찍고 있다. '간택'이라는 사극인데 진세연씨와 함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시언은 최근 단독 팬미팅을 갖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예전에 비해서는 (인기가) 많아져서 부담스럽기도 한데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팬미팅은 제가 이분들을 모아서 인사드릴 자격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눈물을 안 흘릴 줄 알았다. 좋아해주니까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그 정도일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울컥하더라.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고 팬미팅을 회상했다.

또한 이시언이 뉴욕에 살고 있는 여동생을 언급하자 정은지는 "만약 여동생에게 '나 혼자 산다' 멤버들 중 한 명을 소개해줘야 한다면 누구를 소개해주고 싶냐"고 물었다. 이시언은 "그런 사람은 없다. 아무도 소개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지금의 이시언을 있게 해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도 빼놓을 수 없다. 이시언은 "생각해보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같이 하는 멤버들 가족처럼 친하고 잘 지낸다. 따로 자주 본다. 사람들이 저희 안 친한 줄 알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그런 댓글이 많다. 저랑 기안이랑 사이 안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 기안을 제일 사랑하니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따로 제일 많이 만나는 사람도 기안84다"고 기안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후 한 청취자가 "기안84와 헨리 중 진짜 동생을 삼으라면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이시언은 "왜 하필 그 두 명이냐. 그들도 나를 진짜 형으로 삼기 싫을 거다"고 농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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