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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맨' 지승현, 신스틸러 활약…연기파 배우들과의 완벽 호흡

기사입력 2019.10.11 12:01 / 기사수정 2019.10.11 12: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승현이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의 깡 있는 후배 건달 기태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남다른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지승현은 올해 영화 '사바하'를 시작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퍼펙트맨'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통해 스크린의 신스틸러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비롯해 최근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퍼펙트맨'에서 깡 있는 후배 건달 기태 역으로 분한 지승현은 폼 쫌 잡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의 조진웅, 조직 보스 범도 역의 허준호를 비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눈길을 끈다.

기태는 영기를 제치고 범도의 신임을 받아 카이저 랜드의 대표로 우뚝 서는 인물로, 평소에는 깍듯하고 젠틀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잠재된 욕망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지승현은 영기 역 조진웅과 묘한 대립 관계를 그리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동시에, 선 굵은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한층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접수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지승현은 '퍼펙트맨'을 통해 전에 없던 매력의 건달 캐릭터로 변신, 다시 한번 신스틸러로 등극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퍼펙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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