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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감성의 산실’ 싸이월드 폐쇄설에 네티즌들 “DB 꼭 지워라”

기사입력 2019.10.11 12:01



[엑스포츠뉴스닷컴] 싸이월드가 현재 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

11일 오전 기준, 국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싸이월드는 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

네티즌들은 지난 10일부터 접속이 되지 않는다며 사이트 폐쇄 가능성에 대해 언급 중이다.

IT조선 보도에 따르면 싸이월드 측이 11월 12일 이후 도메인을 연장하거나 서비스 백업, 이관 작업 등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1999년 이후 싸이월드에 쌓인 이용자 데이터는 사실상 회생 불가 상태가 된다.

한때 천만명이 이용하는 대세 인터넷 커뮤니티였던 싸이월드. 하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신세대 서비스들이 약진하면서 하향세를 겪었다.

이대로 폐쇄가 확정된다면, ‘소위 싸이월드’ 세대 입장에서는 추억, 흑역사 보관창고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된다.

‘사이트 폐쇄설’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DB 꼭 지워라”, “백업은 할 시간을 줘야지”, “흑역사들이 역사 속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현재 접속불가 상태인 싸이월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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