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러블리즈 정예인, 러블리너스 눈물 쏟게 만드는 미모 #친절한금자씨

[엑스포츠뉴스닷컴] ‘퀸덤’ 러블리즈 정예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1일 러블리즈 정예인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즐거웠다 친절한 금자씨.. 아니지.. 예자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예인은 10일 방송된 엠넷 ‘퀸덤’에서 선보인 ‘친절한 금자씨’ 퍼포먼스 당시 입었던 의상을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에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들은 “예인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와 예이나 ㅠㅠㅠㅠ”, “아침부터 눈물 쏟는다 예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퀸덤’ 3차 경연 1라운드인 퍼포먼스 유닛(식스퍼즐) 무대에서 현대무용전공자로서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개인 무대인 ‘친절한 금자씨’ 무대, 단체 무대인 ‘Power’ 모두에서 그는 빛나는 미모와 댄스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시청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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