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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 송지아, 13살 골프 꿈나무로 폭풍성장 "골프는 멘탈" [엑's PICK]

기사입력 2019.10.11 10:42 / 기사수정 2019.10.11 11:39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스윙키즈' 송지아가 13살 골프 꿈나무로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스윙키즈'에는 골프꿈나무들의 어색한 첫만남이 공개되었다. 이날 송지아는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맏언니 송지아는 어색한 분위기를 느끼고 먼저 동생들에게 다가가 사탕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다. 이를 본 채연도 가방에서 간식을 꺼내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커다란 벤이 도착하고, 그 안에서 내린 김국진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골프가방을 차에 싩었고, 지아는 어린 동생들에게 "인도로 올라와 있어,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며 챙겼다.

필드에 도착한 아이들은 박지은 단장을 만났고, 박지은 단장은 "골프를 잘 치려면 뭘 잘해야하는지 얘기해보자"고 말했다. 여러 답이 나오는 가운데 송지아는 "멘탈이 강해야한다"고 답했다. 토니안은 "멘탈이 맞는 것 같다. 힘을 빼기가 어렵다"고 말했고, 대휘는 "그냥 이렇게 하면 된다"며 골프치는 흉내를 내보였다.

토니안은 박지은에게 "단장님은 어릴 때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다른 점이 뭐냐"고 물었고, 박지은은 "한국은 교육식이라면 미국은 정말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수업한다"며 "25년동안 선수생활을 했다. 그동안 알아온 훈련방법을 즐겁게 연습하면서 스코어를 줄여보자"고 이야기했다.

이어 기본기 테스트에 나섰다. 송지아는 사전 미팅에서 "승부욕이 있어서 집중이 안되서, 멘탈이 약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박지은은 송지아의 부드러운 스윙폼에 기대했다. 송지아의 공은 힘있게 날아갔지만 오른쪽으로 휘어서 숲 안으로 들어갔다. 박지은은 "오늘은 부담없이 실력이 어떻게 되나 지켜보는 거니까"라며 송지아를 다독였다.

이후 필드로 이동하며 박지은은 송지아에게 "아직 대회 안 나가봤어?"라고 물었고, 송지아는 안 나가봤다고 답했다. 채윤은 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다. 채윤은 "같이 있는 친구들이 나가니까 나가고 싶어서, 얼마 안 배우고 대회에서 115타 쳤다. 대회에서 120타 깨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박지은은 송지아에게 대회 계획이 없냐고 물었고, 송지아는 "내년 부터 나갈 건데, 이번 가을부터 화이트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13살인 송지아는 내년부터 중등부로 넘어갔다. 채윤은 "중등부는 걸어다녀야하지 않냐"고 말했고, 박지은은 "초등부는 카트를 타고 다니는 구나"라며 놀랐다. 송지아도 걸어야한다는 말에 놀랐다. 박지은은 "미국은 아마추어는 캐디도 없고 카트도 없다"고 말했다. 채윤과 송지아는 이에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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