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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돌아오는거야'…권상우·이정현·이종혁 '두번할까요', 낯익은 명대사 포스터

기사입력 2019.10.11 10:05 / 기사수정 2019.10.11 10: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가 명대사로 재미를 더한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

공개된 2차 포스터 2종은 전국민이 아는 명대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세 남녀의 꼬일 대로 꼬인 관계를 짐작케 하는 비주얼의 첫 번째 포스터는 '설마했던 네가 나를 떠나버렸어'라는 이정현의 명곡 중 한 가사를 따온 카피가 이혼식까지 치른 현우와 선영의 상황에 딱 들어맞아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의도치 않게 얽혀버린 두 사람과 엮어버린 상철까지 세 사람이 보여줄 환장 케미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반지를 들고 있는 세 남녀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 사람이 각자 가지고 있는 반지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세 사람의 싱글라이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권상우의 대사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 명대사는 보는 순간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과연 '두번할까요'에서도 적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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