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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곽동연→황영희, 구성호텔 사람들...럭셔리 뿜뿜

기사입력 2019.10.11 10:02 / 기사수정 2019.10.11 10:17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두 번은 없다'가 낙원여인숙에 이어 구성호텔 사람들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첫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낙원여인숙과 대립각을 형성할 구성호텔 사람들을 전격 공개했다. 낙원여인숙의 길 건너편에 위치한 구성호텔은 5성급 호텔답게 호화로운 위용을 자랑한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구성호텔 사람들은 낙원여인숙 식구들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먼저 곽동연이 연기하는 나해준 역은 구성호텔 회장의 손자이자 후계자 1순위로 꼽히는 인물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인드로 모든 관심과 애정은 본인만을 향해 있는 자뻑 대마왕에 슈퍼 까칠남이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구성호텔 전략본부장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낙원여인숙의 금박하(박세완)와 우연과 오해로 얽히게 되면서 그의 탄탄대로 인생에도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어 박아인은 구성호텔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곽동연과 경쟁하는 손녀 나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나 세상 물정이라고는 1도 모르는 철없는 한국판 패리스 힐튼. 본인이 제일 잘나가는 셀럽이라 생각할 정도로 자신감에 가득 차 있지만, 의외로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이다.

구성호텔의 창립자이자 현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나왕삼 역은 한진희가 맡았다. 언제나 자신이 늘 옳고, 정당하고, 답이라 생각할 정도로 성공신화에 도취되어 있다. 돈과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타고난 전략가 스타일이다. 특히 젊은 시절의 비밀을 알고 있는 막례(윤여정)와 낙원여인숙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낸다. 때문에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막례와 왕삼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지, 그리고 이들의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낙원여인숙에 견원지간인 오지호와 예지원이 있다면 구성호텔에도 이에 못지 않은 앙숙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구성호텔의 첫째, 둘째 며느리인 박준금과 황영희. 먼저 박준금은 첫째 며느리이자 나해리의 엄마 도도희 역을 맡았다. ‘갑 오브 갑질’을 몸소 보여주며 ‘국민밉상’ 반열에 오른 도도희는 딸 해리를 구성호텔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어 황영희가 연기하는 구성호텔의 둘째 며느리 오인숙 역시 후계자 자리를 놓고 시도 때도 없이 도도희와 대립각을 세운다. 아들 해준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자존심을 접고 시집살이에 효도쇼까지 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동서 도도희와는 앙숙체제를 유지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의기투합하는 판타스틱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곽동연과 박아인, 그리고 한진희, 박준금, 황영희까지 구성호텔의 주축을 이루는 이들은 낙원여인숙의 대항마로 극 중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두 번은 없다’ 제작진은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모두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이 함께 만났을 때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가 발휘된다.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분되는 대립구도가 아닌 캐릭터 각각의 매력에 집중하면 ‘두 번은 없다’를 보는 재미가 더욱 배가 될 것”이라고 시청팁을 전했다.

'두 번은 없다'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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