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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4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열연 예고

기사입력 2019.10.11 09:34 / 기사수정 2019.10.11 09:50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문근영이 4년만에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돌아온다.

21일 첫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문근영이 극 중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으로 4년만에 안방극장 귀환에 나섰다. 그간의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캐릭터로 연기 인생의 나이테를 더할 예정이다. 문근영은 브라운관-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로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색을 입힌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름 석자만으로 ‘믿고 보는 배우’가 떠오를 만큼 시대극-현대극-코미디-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온 문근영. 첫 스크린 주연작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사도’와 함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바람의 화원’으로 방송 3사 통틀어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며 그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문근영이 다시 한 번 '유령을 잡아라' 속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유령은 범인을 잡는 일이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 넘치는 인물. 그런 문근영이 자신과 상극인 원칙 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를 만나 콤비를 이루게 되면서 펼치는 좌충우돌 밀착 수사가 안방극장에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와 함께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각인시키는 문근영이 ‘유령을 잡아라’에서 펼칠 활약과 기대를 역시로 바꿀 저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문근영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에 스태프도 매번 깜짝 놀라고 있다. 극 중 캐릭터가 행동을 우선시하는 지하철 경찰로 액션이 많은 편인데, 매 장면마다 대역 없이 본인이 끝까지 해내려는 점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의 모든 스태프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다가도 카메라가 돌면 유령 캐릭터에 푹 빠져 ‘큐’ 사인과 함께 감정에 몰입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며 문근영의 믿고 보는 연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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