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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제작 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구슬 학폭 논란 관련해 강력 대응 시사 [전문]

기사입력 2019.10.10 11:36



[엑스포츠뉴스닷컴] 소녀주의보가 멤버 구슬 학폭 논란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소녀주의보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구슬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문이 게재됐다.

소녀주의보 측은 해당 논란이 사실이 아니며, 이는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루머라고 밝혔다.

소녀주의보 측은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하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금일 민티가 제작한 그룹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민티 소속사 코로나넥스는 오늘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투자 제의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 전쯤 여러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회사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소녀주의보 멤버 구슬 학폭 논란에 대한 뿌리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

오래된 저희 팬들이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소녀주의보 데뷔 초에 구슬이가 학폭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 글은 개인적인 감정만을 넣어서 작성한 글이였으며, 허위로 여론이 기울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앨범 컴백 시기쯤 네이트 판에 다시 그 글이 올라 왔습니다.
멤버들이 그 글을 링크해서 단톡방에 올렸고, 확인결과 지난 번과 같은 글 이었습니다. 전 같은 사람임을 확신하고, 자료를 취합해 넘기고 지인분께 의뢰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글쓴이와 얘기 중 다시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네이트 판에 그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팬 매니저님의 제보로 확인 결과 예전과 똑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번엔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의뢰를 했고, 기사화 시키고 법적 대응을 하려고 했으나... 글쓴이는 같은 학교 출신임을 밝히고 죄송하다고 하며 글을 삭제한다고 하고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번 논란을 비집고 그 틈에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힙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소녀주의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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