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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0월에 A매치 '100호골' 가능할까...2경기에 7골 필요

기사입력 2019.10.08 14:49 / 기사수정 2019.10.08 14:5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대기록에 도전한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일 룩셈부르크, 15일 우크라이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을 펼친다. 대표팀 주장 호날두는 개인 득점 통산 100호 골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지난달 8일 세르비아, 11일 리투아니아와 예선 2경기에서만 5골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A매치 개인 통산 93호 골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역대 2위 기록이다. 1위는 이란의 알리 다에이(109골)가 차지하고 있다.

'100골' 고지까지는 7골이 남았다. 포르투갈은 10월 A매치데이에 2경기를 치른다. 이번 달 안으로 100골을 채우기 위해서는 2경기에 7골을 넣어야 한다. 유럽 축구전문매체 유로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만약 호날두가 아니라면 터무니 없는 말이었을 것이다"면서 가능성을 점쳤다.

만 31세 이전까지는 A매치 123경기 55골에 그쳤다. 만 31세 이후에 37경기를 치르며 38득점을 올렸다. 경기당 1골 이상을 넣은 꼴이다. 그의 득점은 통산 160경기 93골로 경기 당 0.58골로 계산된다.

유로스포츠는 "적어도 유로 2020이 시작되기 전에 위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직 다에이의 기록만이 호날두의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대 A매치 득점 3위는 페렌츠 푸스카스의 84골이다. 그 뒤로 코치시 샨도르(75골), 미로슬라프 클로제(71골), 게르트 뮐러(68골)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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