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7:29
경제

셀리턴,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LED마스크 후원 등 공식 스폰서로 활동

기사입력 2019.10.01 17:14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셀리턴이 10월 3일부터 6일간 SKY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개최되는 ‘KLPGA-한국 여자 프로 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19’에 공식 스폰서로 후원한다.

본 경기에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을 비롯해 양희영(30)과 이미향(26),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다니엘 강, 앨리슨 리, 노예림(이상 미국) 등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이번 주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주)셀리턴은 셀리턴 넥클레이 플러스와 알파레이 프리미엄,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협찬하며 홀인원 부상으로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넥클레이 플러스, 코스메틱 라인 1SET(리치골드 앰플, 테라피골드 크림, 넥 크림)을 지원하며 갤러리 경품으로는 셀리턴 프리미엄 LED마스크, 넥클레이, 코스메틱 라인 5SET를 추가 제공한다.

셀리턴의 LED마스크 제품은 얼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전문 디바이스로 간편한 홈케어로피부톤이나 피부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어 야외 경기가 잦아 자외선에 피부 자극을 받기 쉬운 선수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근적외선을 기반으로 손이 닿을 수 없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LED 파장을 이용해 피부 케어가 가능하여 외부의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탁월한 뷰티 디바이스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2019시즌 KLPGA 투어에 걸려있는 상금 중 4분의 1에 가까운 60억 원이 10월에 몰려있는 본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해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을 전후해 ‘아시아의 별’인 가수 보아가 홍보대사를 맡아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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