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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르테가와 대결 성사...타이틀전 명분에 도전

기사입력 2019.09.24 11:42 / 기사수정 2019.09.24 11:4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페더급 6위)이 부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위)와 만난다.

UFC는 24일 "오는 12월 21일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대결이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주 볼칸 외즈데미르와 알렉산더 라키치의 대결과 알렉산드레 판토자와 맷 슈넬의 경기가 발표된 데 이어 메인이벤트까지 공개됐다.

정찬성은 지난 6월 UFN 154에서 랭킹 5위였던 헤나토 모이카노를 TKO로 쓰러뜨리며 랭킹 6위로 올라섰다.

4계단 위에 있는 오르테가는 약 1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그는 작년 12월 UFC 231에서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에게 패했다. 데뷔 첫 고배였다.

정찬성이 랭킹 2위의 오르테가를 꺾는다면 페더급 타이틀전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 오르테가 역시 이번 매치에서 이겨 타이틀 도전 명분을 얻으려 한다. 목적의식이 분명한 매치가 성사됐다.

할로웨이는 12월 UFC 245에서 알렉산더 볼카노브스키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정찬성과 오르테가 중 승자가 타이틀전 승자와 붙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UFN 부산은 지난 2015년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다. 대진과 티켓 판매 정보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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