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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이어 소나무까지…TS엔터, 거듭된 분쟁 [종합]

기사입력 2019.09.24 10:4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S엔터테인먼트가 거듭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24일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 멤버 나현, 수민이 지난 8월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며 소나무 5인 재편을 알렸다. 

TS 측은 "내용 증명 도착 전날까지도 아무런 문제없이 연습을 했지만 갑자기 멤버들과도 연락을 두절했다"며 "두 멤버의 돌발 행동은 그룹 소나무를 지키고자 했던 나머지 멤버들의 노력 및 스케줄에 피해를 주며 앨범 발매 및 스케줄, 행사, 메이크스타 리워드 등의 그룹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두 멤버들에 대하여 법적인 절차에 임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소나무 나현과 수민은 지난 5월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나현과 수민은 TS엔터테인먼트가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자 지난달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TS가 법적 분쟁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크릿 멤버 전효성, 송지은과는 정산 및 전속계약 해지등으로 인해 법정에 서야했다. 최근에는 슬리피의 정산 문제 등을 놓고도 갈등을 빚는 중이다. 예능에서 활약해왔던 슬리피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알려졌고, TS 측은 이에 반박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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