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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 SNS "류현진 첫 홈런, 우리의 '이 주의 플레이'"

기사입력 2019.09.24 09:42 / 기사수정 2019.09.24 11:3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LA 다저스가 SNS를 통해 류현진의 커리어 첫 홈런을 되새겼다.

다저스 구단은 공식 SNS에 24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콜로라도전 동점 홈런 영상을 게재했다. 구단은 "기억해야 할 일요일"이라며 "류현진의 커리어 첫 홈런은 우리의 '이 주의 플레이'다. 누가 아니라고 하겠는가?"라고 적었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13승을 낚았다. 8월의 부진을 벗어나 2경기 연속 부활투를 펼친데 이어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으로 뒤쳐졌던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센자텔라의 3구를 공략해 솔로포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홈런은 다저스 타선 폭발의 기폭제가 됐다. 류현진의 동점포 이후 코디 벨린저가 그랜드슬램을 때려냈고, 코리 시거, 윌 스미스의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거는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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