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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폭로 시작?"…퇴원 후 바쁜 구혜선 SNS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9.23 17:52 / 기사수정 2019.09.23 17: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구혜선의 SNS가 다시 바빠졌다. 입원, 퇴원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의미심장한 문구까지 남겼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감자"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붉은 컬러의 모자를 눌러쓰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긴 머리카락과 새하얀 피부, 큰 눈망울이 인형 같은 구혜선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또한 함께 올린 구혜선의 거울 셀카에는 tvN '신혼일기' 등에 등장했던 구혜선의 반려견 감자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혜선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그저 평화로운 일상 사진과 근황이지만, 구혜선이 최근 남편 안재현과 불화를 폭로했고 이 폭로를 SNS에서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다시 시작"이라는 문구는 구혜선이 다시 남편 안재현 관련 폭로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불러왔다.



앞서 지난 8월,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재현과의 갈등을 알렸다. 안재현은 소속사를 통해, 이후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고, 구혜선 역시 SNS 입장을 계속해서 전해온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구혜선이 "이혼 사유를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이 글로 인해 안재현과 드라마 촬영 중인 배우 오연서에 불똥이 튄 것.

이후 구혜선은 폭로글을 삭제했고, SNS에 새 글은 올라오지 않았다.  이에 구혜선의 SNS 폭로전이 멈춘 것으로 추측됐다.

그런데 지난 19일, 구혜선은 "여름에 입원해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라는 글과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또한 입원 소식을 전한지 하루 만인 20일엔 "퇴원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도 마찬가지. 밝은 표정의 셀카, 반려견 감자와의 일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다시 바빠진 구혜선 SNS에 앞으로 또 어떤 글이 업로드 될지, 많은 이가 주목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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