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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조성욱 "첫 지상파 드라마, 많은 것 느끼고 경험"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19.09.23 07:3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예 배우 조성욱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조성욱은 지난 22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성욱은 "첫 작품, 첫 종영이다 보니 많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선배님들께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즐거운 추억이 많았다. 작품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는데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인배우다운 멋진 포부를 밝혔다.

조성욱은 이번 드라마에서 박선자(김해숙 분)의 설렁탕 집에 근무하는 모범 아르바이트생 민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최종회에서 민호는 박선자의 설렁탕 집을 물려받은 영달(박근수)에게 '성실 모범 알바생' 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 역을 맡은 조성욱은 극 중 매사 성실하고 똑 부러지게 일하는 성실한 청년이자 주방장 영달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주는 역할로 재미를 선사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드라마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한 조성욱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훈훈한 외모를 더해 성실하고 모범적인 청년 알바생 민호 캐릭터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서 조성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데 이어 각종 CF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웹드라마 '인싸, 아싸 그리고 엉싸'에서 종삼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현재 설인아, 김동한, 장대현, 김요한 등이 소속된 위엔터테인먼트 배우로 활동 중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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