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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후반전에 기회 2번이나 날렸어" 혹평

기사입력 2019.09.22 11:31 / 기사수정 2019.09.22 11:4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공격포인트를 쌓았지만 현지 매체로부터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지만, 후반전에는 두 개의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며 자체 평점 6점과 함께 냉정하게 얘기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충분한 휴식을 받았다. 빠듯한 일정 탓에 체력을 보충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손흥민 어시스트-케인 골' 합작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후반 17분 세르주 오리에의 득점이 손흥민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불운이 따랐다.

분위기를 빼앗긴 토트넘은 후반 24분 히카르두 페레이라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40분에는 제임스 메디슨에게 역전 중거리슛까지 허용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토트넘은 2승 2무 2패(승점 8)로 프리미어리그 5위로 추락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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