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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 송영규에 쫓기다 '목숨 위기' [종합]

기사입력 2019.09.17 23:0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14회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 장윤(연우진)이 진실에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이영은 윤영길(구본웅)이 선물을 남겼단 뜻을 알아챘다. 홍이영은 윤영길의 단골 가게로 향했지만, 강명석(송영규)이 나타나자 선물은 나중에 찾으러 오겠다고 말한 후 가게를 떠났다.

강명석은 억지로 홍이영을 차에 태운 후 "요즘 뒤숭숭하지. 살인사건에. 남 지휘자 도와주고 있다고 들었는데 일은 할만 해?"라고 물었다. 홍이영은 "
네. 아까 그 카페엔 자주 다니냐. 윤영길 아시죠"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저희 집 가게에서 알바했던 사람이다. 교수님 그 사람 아냐"라고 밝혔다. 강명석은 살인사건에 엮지 말라고 화를 내며 "죽기 전에 그 사람이 너한테 무슨 말이라도 했어?"라고 물었다.
 

홍이영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다"라고 했고, 강명석은 "경찰이 너와 그 사람 사이도 알고 있니?"라고 재차 확인했다. 강명석은 "너 아까 보니까 입조심 좀 해야겠더라. 죽은 사람이 다니던 카페를 네가 왜 찾아다니냐"라고 경고했다.

그런 가운데 장윤은 윤영길(구본웅)이 죽은 계단에서 남주완(송재림)을 마주했다. 장윤이 "사람 죽인 손으로 지휘봉 잡으니까 기분이 좋던가?"라고 하자 남주완은 "그런 넌 어땠는데. 용의자는 내가 아니고 너잖아"라고 응수했다. 장윤은 "내가 찾아낼 거야. 당신이 숨긴 거"라고 예고했고, 남주완은 "제발 그래주길 바라"라고 밝혔다.

한편 장윤은 양대리가 윤영길 살인 사건의 목격자란 걸 알아챘다. 양대리는 사건 당일 일어난 일에 관해 말하다 달아났다. 앞서 양 대리는 윤영길과 남주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촬영했던바.

이후 홍이영은 윤영길이 남긴 선물을 찾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강명석은 "우리 또 본다. 홍이영"이라며 홍이영을 뒤따라갔다. 홍이영은 위험에 빠진 한 학생을 구하려다 모든 기억을 떠올렸다. 1년 전 남주완은 창고에 감금된 홍이영을 풀어주며 당장 나가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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