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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장동건, 피바람 몰고 왕의 자리에 올랐다 [종합]

기사입력 2019.09.14 22:38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이 결국 폭력을 앞세워 왕이 되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5화에서는 아사론이 타곤(장동건 분)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아사론은 연맹장 모임이 보는 앞에서 타곤을 공격하려 했고, 타곤이 보라색 피를 흘리자 "타곤이 이 그 트라니..."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분노한 타곤은 칼을 빼든 채 "그렇게 소원이라면 모조리 죽여주겠다"라고 말한 후 사람들에게 달려들었고, 타곤은 가차 없이 사람들을 칼로 베어 나갔다.  타곤은 살려달라는 사람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던 전부를 살해했다. 하지만 아사론은 홀로 도망친 후였다.

같은 시각. 태알하(김옥빈)와 탄야(김지원)의 방에 들었던 이들 역시 태알하와 탄야를 공격했고, 태알하는 자신을 공격한 여자아이를 단검으로 살해했다. 탄야 또한 자신의 방에 잠입한 제관의 공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그 자리에는 사야가 있었기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사야는 의문의 가루의 공격을 당하게 되자 모든 힘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반면, 대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여기저기에 전해지자 아사론의 반란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직감한 이들은 황급히 타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타곤은 태알하를 만나 그녀가 살아 있음에 안도했고, 대칸 부대가 몰려오자 그들을 이끌고 대신전으로 향했다. 대신전 안으로 들어간 타곤은 그 안에 있던 흰산족들을 전부 칼로 베었다.

타곤은 뭉태가 대신전에 숨어들어와있던 아사론을 잡아오자 곧장 그의 목을 베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아내인 아사몬과 대치하다 그녀가 풀어 놓은 뱀에 물리고 말았다. 뱅에 물린 타곤은 곧바로 쓰러졌고, 약바치 하림은 타곤을 치료하던 중 그의 몸에서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됐다. 결국 하림은 타곤이 이그트라는 것을 눈치챘다가 태알하가 보낸 대칸 전사들의 손에 목숨을 잃게 됐다.



다음날, 아스달은 큰 혼란에 빠졌다. 대칸이 흰산족 전부를 잡아들이면서 아스달 사람들은 원성을 보냈고, 탄야는 사야가 "이 상황에 죄와 죽음이 무슨 상관있느냐. 다 죽여야 한다. 보일 수 있는 모든 공포를 보여줘야 한다. 아버지가 죽인 어라하가 몇이냐. 그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야 한다. 다행히 아버지는 나 같은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는 또 시간을 끌며 연맹인들에게 예쁨을 받으려고 할 거다"라고 말하자 큰 충격에 휩싸였다.

각 족속의 장로들은 지난밤에 있었던 아사론의 반란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연맹인들이 사망했을뿐더러 대칸이 그들의 가족들을 전부 데려갔던 것. 하지만 그 자리에 나선 뭉태는 돌연 항의를 하는 이들에게 매질을 했고, 사야는 "그래 이거다"라며 화색 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타곤은 말없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그래. 이런 거였다. 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 폐허의 왕. 나 타곤"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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